안녕하세요. 공무원 준비생 윤남윤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정장을 한 번도 입어본 경험도 없었고, 가지고 있지도 않았는데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처음 입어보는 정장이었지만 사이즈도 딱 맞았고, 부모님이나 같이 면접을 준비하는 동료들도 너무 잘 어울리는 좋은 옷이라는 평가였습니다. 좋은 옷을 빌려주신 김지만 기증자님, 이미숙 기증자님, 열린옷장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2023년 7월 31일 대여자 윤남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