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이번 3월 9일날 첫 인턴면접을 보게 되었습니다.
단 4일 안에 정장, 면접, 자기소개서 준비... 정말 어렵더군요.
운좋게 친구의 소개로 '열린옷장'이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린옷장 덕에 면접 준비하기 수월했습니다.
그동안 이런 곳이 있다는 것도 모르고 살아왔네요.
인턴기간이 끝나고 꼭 이곳에서 자원봉사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얼굴도 모르고 "이름"하나만 알고있네요.
'임선하'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6년 3월 9일
대여자 이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