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급하게 면접이 잡혀서 정장이 필요했었는데 요긴하게 잘 쓰고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저 같은 사회초년생에게 희망을 주시는 사업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016년 3월 8일 대여자 김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