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 시간 전 모두투어 면접을 보고 끝나자 마자 달려와 반납 중입니다 :) 여자이기 때문에 더욱 면접 복장이 신경 쓰였는데 열린 옷장 덕분에 맞춤정장처럼 몸에 꼭 맞고 예쁜 옷을 입고 무사히 면접을 마쳤습니다! 단순히 한 벌의 옷을 넘어 큰 응원과 자신감을 받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12일 대여자 장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