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면접 일정이 빠듯하게 잡혀서 정장을 맞추기 어려웠는데 기증해주신 정장 덕분에 착오 없이 면접을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제 몸에 딱 맞는 사이즈여서 자존감 또한 얻어서 면접도 잘 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0월 27일
대여자 김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