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산다는 건 아마도 행복하기 위해 산다고 생각합니다.
바지를 기증해주셔서 면접을 잘 보았고 합격해서 오늘 저녁부터 풀근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면접 본 곳은 교회였습니다. 기증자님께서 신자이실지 아니면 무신론자이신지는 알 수 없지만 기증자님의 삶과 가정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남을 위해서 기증해주셨든지 힘들고 어려운 삶이지만 남을 기쁘게 해주셨던 그 마음 웃음이 가득한 행복이 가득한 삶이 되기를 멀리서나마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11일
정릉감리교회 유초등부 전도사
대여자 김진성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