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첫 면접을 열린옷장과 함께해서 영광이었습니다.
정장 대여가 처음이었고 마지막이길 바랬는데 그 꿈이 이뤄졌네요!
다음주 월요일 사회에 첫 발을 딛게 되었습니다.
제가 대여한 옷이 반납되어 다시 이 옷을 입게 되실 분께 꼭 합격의 기운을 전달해드리고 싶네요.
열린옷장 관계자분들 감사하고, 급하게 정장을 대여할 일이 생긴다면 주저하지 않고 다시 찾겠습니다.
일교차가 큰데 건강 조심하세요^^

2016년 3월 17일
대여자 강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