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기증자 - 윤성임 님
2017년 11월, 한 해를 갈무리할 준비를 하며 옷장 정장을 제일 먼저 비웠습니다. 옷장 깊숙이 보관하던 정장들이 누군가의 날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정장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잘 쓰였으면 하고 바랍니다. 누구에게나 우울한 …
재킷, 블라우스, 신발 기증자 - 열린옷장 님
열린옷장을 이용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의류이지만, 오늘 대여하신 옷처럼 다양한 사이즈 구비를 위해 제작된 의류도 있습니다. 옷장지기들의 응원이 듬뿍 담긴 옷과 함께 오늘의 도전이 멋진 내일이 되기를 바랍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