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졸업하고 첫 면접이 급하게 잡혀 매우 당혹스러웠지만 이렇게 기증해주신 분이 있기에 제가 성공적으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2월 8일
대여자 유건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