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처음 정장을 입고 회사 첫 출근하였습니다. 기증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멋있다는 소리도 듣고, 멋진 옷으로 일에 임해서인지 하루하루 뿌듯했습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2024년 2월 15일 대여자 장철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