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성진님
덕분에 좋은 정장 빌려 무사히 면접을 치뤘습니다.
이렇게 좋은 일을 하시는 것을 보니 마음이 참 따뜻한 분이신거 같네요
갑자기 면접일정이 잡혀셔 걱정이 많았는데 우연히
열린옷장이라는 곳을 알고 김성진님과 인연 아닌 인연이 되었네요 ㅎㅎ
저도 취직이 되면 이러한 사회적 단체에 좋은일을 하며 많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두서 없는 글 이었지만 항상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 하겠습니다.
2016년 3월 26일
이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