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현님, 덕분에 정장 잘 입었습니다. 제가 일이나 공부를 하느라 운동 할 시간이 없어 체중이 늘어나 맞는 옷이 없어 걱정 했는데 덕분에 중요한 자리 잘 다녀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016년 3월 26일 정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