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겨주신 메시지 잘 보았습니다. 저 같은 사회초년생을 위해 정장을 기증해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복장 걱정 없이 면접을 잘 볼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지금의 도전이 마무리 되어 선배의 입장이 된다면, 후배들을 위해 정장을 기부하여 선한 영향력을 이어갈 수 있는 멋진 어른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2024년 3월 18일 대여자 안상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