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꼭 필요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지인 부친상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으로 찾아가 위로를 전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정장을 기증해주신 너른 마음과 아량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24년 3월 22일 대여자 양재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