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해주신 기증자님들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마쳤습니다. 정말 다행으로 붙어도 다음 2차, 3차 면접이 남아있습니다. 잘 된다고 생각하고 기증자님들의 기운으로 끝까지 합격하겠습니다! 저 또한 취업한다면 제가 가진 것을 나누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2024년 4월 2일 대여자 강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