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해주신 소중한 마음 덕분에 잘 입고 면접 잘 보았습니다. 따뜻한 마음 덕분에 즐겁게 면접을 볼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베풀 수 있고 나눌 수 있는 용기에 감사드립니다. 2016년 4월 1일 대여자 최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