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바지 기증자 - 박미용 님
신발 기증자 - 맨솔 님
넥타이 기증자 - 이동환 님
안녕하세요! :) 이렇게 편지를 적는 것이 너무 오랜만입니다. 조금 생소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적어볼게요! 2022년을 맞아 지난 날들을 생각하니, 어느덧 직장생활을 9년 가까이 했더라구요. 물론 힘들고 지치는 일도 많았지만 돌이켜 …
셔츠, 벨트 기증자 - 열린옷장 님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은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응원합니다.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