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맙습니다. 덕분에 생애 최초의 정장 면접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준비 많이 해오셨다고 칭찬도 받았구요^_^ 뿌듯했습니다. 저의 다소 난해한(?) 신체 사이즈에 잘 맞아 편하게 입고 돌아왔습니다. 면접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느낌이 좋습니다. 당락 여부 상관 없이 열심히 살게요. 감사합니다! 2016년 4월 14일 대여자 성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