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 번 입어보고 몸에 맞아 바로 결제했습니다. 정말 정장 감사드립니다. 꼭 가고싶은 회사였는데, 이렇게 급하게 대여하게 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기증자님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행복하세요. 2016년 4월 12일 대여자 정윤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