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공간 누구나 빌릴 수 있는 열린옷장에서 앞으로의 미래를 열고자 방문했습니다. 너무 친절하시고 면접 응원에 긴장 줄이고 잘 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2024년 9월 2일 대여자 김주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