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타이 기증자 - 정현구 님
부모님이 저에게 사주신 첫 정장입니다. 이제는 사이즈가 맞지 않아서 입을 수 없습니다. 이 정장과 산전수전 많이 겪었습니다. 결국에는 저를 공직으로 이끌었네요. 이 정장을 입을 당신에게 전합니다. 너무 긴장하지도, 간절해하지도 마 …
셔츠 기증자 - 이지환 님
재킷, 바지 기증자 - 삼성전자 황두영 님
처음으로 산 정장입니다. 이 옷 입고 학생때 면접 봤었던 기억이 있네요. 사회에 첫 발을 내딛는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2023년 8월 17일 삼성전자 황두영
벨트, 신발 기증자 - 열린옷장 님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옷을 통해 누릴 수 있는 행복과 기회가 당신에게도 활짝 열리기를 바랍니다.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