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로 나아가는 첫 면접을 기증자분들의 옷들과 함께하여 감사했습니다! 옷이 날개라는 말처럼 덕분에 자신감 있게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기증자분들도 좋은 날들로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2024년 11월 17일
대여자 박민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