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면접을 잘 마쳤습니다! 사실 면접을 잘 보진 않았지만 혜민님의 편지를 읽고 큰 감동이 되었어요. 너무나 잘 빌려 입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심히 면접 또 준비해볼게요. 혜민님도 늘 행복하세요. 2024년 11월 13일 대여자 김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