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현구 기증자님!
기증해주신 정장을 입고 면접을 잘 다녀왔습니다! 요즘 같이 얼어버린 취업 시장에서 면접 복장을 사기 부담그러웠는데 덕분에 저렴한 가격으로 잘 보고 온 것 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2024년 12월 5일
대여자 김경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