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영님,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정말 긴 시험을 봐야해서 어깨나 허리가 불편하지 않는 자켓을 찾다가 민영님의 자켓이 저에게 왔습니다. 덕분에 입사시험 합격하고 종강한 후에 바로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민영님의 자켓 덕분에 제가 원하던 기업의 첫 인상을 가꾸어 갈 수 있었고, 그 덕분에 좋은 결과도 받게 되었습니다. 예쁘고 좋은 자켓, 좋은 뜻으로 기부해주셔서 사회로의 첫 걸음 무사히 딛게 되었습니다. 제 첫 걸음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2024년 11월 29일
대여자 구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