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증자님. 소중한 정장 그리고 그 옷 속에 담긴 소중한 추억과 경험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분명 좋은 결과로 이 정장이 더 이상 필요치 않겠죠? 저도 좋은 결과 기다려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16년 4월 27일 대여자 박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