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킷 기증자 - 이한나 님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아직은 만으로는 20대 후반 사회인(?)입니다. 매일매일 정장을 입고 출근하는 직장은 아니지만, 연주를 할 때, 시험을 볼 때 항상 정장을 깔끔하게 입고 연주하던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이제는 시험 볼 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