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 님 덕분에 면접 때 편안하게 볼 수 있었습니다. 나이가 어려 아직 제 정장 한 벌 없어서 많이 걱정했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같이 보러간 친구도 이쁘다 하고 면접을 잘 봐서 붙을 것 같습니다.만약 떨어진다면 할 수 없지만 기증자님 덕분에 예감이 참 좋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16년 4월 28일 대여자 박은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