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기증자 - 정현미 님
재킷 기증자 - 이영옥 님
신발 기증자 - 윤경희 님
안녕하세요. 열린옷장 옷장지기입니다. 기증자님의 의류와 함께 ‘누구나 멋질 권리가 있다'는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조금이라도 더 당당하고 멋지게 인생의 한 장면이 빛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
신발 기증자 - 김복임 님
처음 TV로 열린옷장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봤을때 '아! 저거 아이디어 너무 좋다. 진짜 괜찮겠다' 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러고 몇년 동안 잊고 있다. 이번에 문득 안입는 정장을 보니 생각이 나더군요 매번 옷정리 할때마다 입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