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3살 여군 준비를 하고 있는 김보민 입니다. 이번에 면접 때문에 정장을 빌리게 되었습니다. 정장을 입고 떨렸지만 자신감있게 면접을 보고 왔습니다. 주희님 덕분에 면접을 잘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2016년 5월 14일
대여자 김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