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분에 좋은 옷과 구두를 빌려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개 되었습니다. 좋은 일 해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후에 다른 사람을 위해 베풀도록 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시고 행복한 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2016년 5월 12일 대여자 강경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