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희님!
이번에 열린 옷장을 통해 대희님의 정장을 대여 받은 이근종이라고 합니다 ! 덕분에 이번에 처음으로 정장을 입고 인턴 면접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
정말 감사해요!! 사실 면접을 잘 보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좋은 경험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와 함께 열린 옷장과 대희님을 비롯한 좋은 분들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된 것도 그렇고요!
저도 앞으로 꼭 잘 되서 대희님처럼 다른 살마들을 도와 줄 수 있는 사람이 될게요! 다시 한번 감사의 말슴드리며 이만 글 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5월12일 이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