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또 한번 인사드리게 되네요. 현재님 옷을 빌린 이후에는 계속 현재님 옷만 찾게 됩니다. 오늘은 한 기업의 최종면접에 참석하기 위해 정장이 필요했습니다. 제가 꼭 가고 싶은 기업이라 더 기대가 되네요. 또 한번 감사드리고 날이 더워졌는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2016년 5월 25일
대여자 정원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