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린옷장이라는 좋은 곳에서 이렇게 난생 처음 사회생활을 위해 면접 복장을 갖춰 입고 또 면접 또한 잘 봐서 기쁩니다. 시험준비 하면서 돈도 많이 들고 이래저래 신경 쓸 일이 많았는데 이렇게 열린옷장으로 한결 가벼운 마음을 가지고 면접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이 고마움 잊지 않고 사회 생활 하면서 저 또한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기쁨을 주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이 세상 모든 청년들이 행복하고 기쁘고 세상 사는데 있어 좌절감을 갖지 않았으면 합니다. 열린옷장이 행복도우미가 되어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면접 복장 잘 입었어요!
2016년 6월 1일
대여자 박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