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이직으로 면접을 위해 알아보면서 이런 좋은 시스템이 있는지 알게되었네요~ 기증하신 옷 덕분에 면접도 잘보고 부담도 덜었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5월 24일 대여자 채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