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여간의 수험생활을 끝내고 면접을 보게되었습니다. 공부하느라 살이 쪄서 맞는 옷이 없었는데 열린옷장과 나영님 덕분에 무사히 면접을 마칠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면접 잘 본 거 같아요. 좋은 기운이 담겨있어서^^ 항상 좋은일 많이 생기시길 바라고, 저 또한 타인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될게요! 2016년 5월 30일 대여자 정미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