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영님이 주신 좋은 정장으로 첫 번째 면접기회를 누리고 왔네요! 사실 굉장히 횡설수설한 말들이 생각나서 지금 정신이 없습니다만! 첫 번째 면접의 복장 그리고 그 순간을 공유하던 다른 지원자까지 모두 기억에 남을 것 같다는 것은 분명합니다!ㅎㅎ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 옷 만큼 좋은 결과 있었음 좋겠어요! 하루의 마음가짐을 갖추게 하는데 옷의 힘이 그만큼 큰 것을 또 한 번 경험해보며, 오늘 하루 잘 보내세요!
2016년 6월 2일
대여자 정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