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면접을 위해서 옷을 대여한 김민지 입니다.
덕분에 면접복장을 대여해서 마음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저희 부모님도 너무 감사해하십니다.
옷도 예쁘고 잘 맞아 기분좋은 마음으로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도 나중에 혹시 면접복장을 구매하게 되면
김유희씨처럼 좋은 마음으로 기부하고 싶습니다.
정말 급하게 면접이 잡혀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불안하고 초조했던만큼 감사합니다.
즐거운, 행복한 남은 2016년 보내시길 바랄게요!
유희님의 좋은 마음 만큼요!
정말 감사드립니다 = )
2016년 6월 3일
대여자 김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