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 안입을 정장, 새로 사기도 부담되던 차에 운좋게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첫 면접 무사히 치르고 왔습니다! 고생하시는 자원봉사자 분들, 기증해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안입는 정장 기부 기억할게요! 2016년 6월 26일 대여자 송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