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 재킷 기증자 - 김학찬 님
안녕하세요. 올 해 직장인 3년차인 아직은 청년이고 싶은 김학찬입니다. 저는 이 옷에 굉장히 많은 애착이 있어요. 대학생 시절, 등록금과 생활비로 허덕이다 몇 번의 휴학을 하게 되었고, 그 기간 동안 하루 4시간씩 자며 돈을 벌었 …
셔츠 기증자 - 주한길 님
신발 기증자 - 열린옷장 님
안녕하세요. 당신을 위해 열린옷장이 준비한 한 벌의 옷을 통해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열린옷장의 옷은 대부분 기증된 것입니다. 누군가의 소중한 순간에 힘이 되고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증자들이 옷장을 열어 기꺼이 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