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장 대여자 이지석입니다.
사회 초년생으로서 여유보다는 성급함이 많을 시기에 기증자<이헌범, 김병철, 지젤옴므>님으로부터 기증받은 정장 덕분에 금전적, 시간적으로나 심적으로 보다 여유로울 수 있었습니다.
나눔을 통해 삶의 여유와 새로운 나눔의 씨앗을 선물해주시는 기증자님께 감사드리며, 기증자님 오늘도 화이팅!

2016년 6월 19일
대여자 이지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