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증자님!! 덕분에 멋진 정장을 입고 면접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제몸에 맞춘것도 아닌데 딱 맞아서 정말 놀랐습니다. 기증자님의 기운을 받아 저도 얼른 취! 뽀! 했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요~!!

2016년 7월 9일
대여자 한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