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 수여식 행사에 입고 갈 정장이 없어 고민하던 중 열린옷장과 기증자님의 도움으로 몸에 맞는 정장을대여 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돌아왔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기증해주신 두 기증자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2016년 7월 15일
대여자 백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