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증자들이 박정민 님에게 보내는 응원 이야기

치마 기증자 - 최희진 님

페이스북에서 처음 열린옷장을 접한 후 꽤 오랜 시간이 흐른 뒤 이렇게 만나게 되었습니다. 얼마안되지만 제 열정의 시간을 함께 하였던 옷들이 유용하게 활용되어 졌으면 좋겠습니다. 외부 활동이 많은지라 주로 정장을 입어야 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