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면접을 준비하며 입을 정장이 없어 난감했는데 열린옷장을 알게 되어 정말 잘 입었습니다! 취준생에겐 정장을 구입하는 것이 큰 부담으로 다가옵니다. 열린옷장과 기증해주신 분들 덕분에 그러한 고민 없이 면접을 볼 수 있었고,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습니다.

2016년 7월 11일
대여자 강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