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여자 권현지 입니다. 처음은 아니지만 면접복장을 빌리거나 입는 것은 처음이에요. 금하게 준비하느라 '열린옷장'을 이용해 보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예쁜옷 기증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면접은 너무 허무하게 끝났지만 알차게 잘 이용했어요. 감사합니다^^

2016년 7월 10일
대여자 권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