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두번째 대여인데 늘 열린옷장에서 헌식적으로 자원하시는 분들을 통해 두배 더 감동인 것 같습니다. 정말 여러가지 형평상 정장이 급하게 필요하신 분들에게 저처럼 큰 힘이 되어주는 열린옷장이 너무나 고맙습니다.
저도 사회에 나가서 직장생활을 할 때, 그 고마움 잊지않고 열린옷장의 유지, 발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6년 7월 21일
대여자 손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