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6살 취준생입니다. 난생 처음 보는 채용면접입니다. 많이 떨리고 긴장되고 걱정되지만 작은 시작에 여러분의 힘이 보태져서 뭔가 든든하고 따뜻해요. 작은 따뜻함이 커다란 발걸음이 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7월 18일 대여자 윤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