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증자님의 소중한 옷 덕분에 사촌형 결혼식을 갔다올 수 있었습니다. 열린옷장을 통해 이런 기회를 저에게 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7월 18일
대여자 박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