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열심히 취업준비로 바쁜 김소영이라고 합니다! 우선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가난에 허덕이는 취준생의 지갑을 지켜주셔서 저는 너무 행복했어요ㅎㅎ! 저도 얼른 취업해서 열린 옷장에 기증하고 싶네요!! 저렴한 가격에 너무 잘 활용하고 갑니다!! 저도 나중에 친구들에게 추천해주고 또!! 방문하고 싶네요!!

2016년 7월 28일
대여자 김소영